세기의 건축가, 현대 건축의 아버지라 칭하여지는 거장 르 코르뷔지에의 하나 하나의 선과 펜의 움직임들을 비추던 램프.

 

형태와 비율의 구성을 중요시하며 건축가이자 기능주의와 순수주의를 강조하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조형미와 기능 모두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극찬한 램프가 바로 라 그라스 램프다.

 

프랑스에서 처음 생산되기 시작한 192년 센세이션한 반향을 일으키며 모더니즘과 산업혁명의 시그니처 램프로 자리잡은 라그라스 램프는 1921년 처음 생산된 시기부터 지금까지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1900년대 초에 생산됐다고는 믿기지 않는 현대적인 형태와 디테일은 지금 21세기에도 독보적인 모던한 디자인이다.

 

르 코르뷔지에 뿐만 아니라 헤리비스트(Herbst),프루베(Prouve),뻬리앙(Perriand)과 같은 201세기에서 21세기를 아우르는 근대 모던 건축, 디자인의 역사의 거장들이 모두 사랑한 라 그라스 램프는 조명으로서의 기능성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데코에 있어 상징적인 오브제로 그 소장 가치가 높이 여겨진다.

 

로 코르뷔지에의 램프, 모더니즘의 시그니처 라그라스 램프를 2012년부터 SEDEC에서 수입 판매한다.